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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Gazeta Wyborcza] 한국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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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zeta Wyborcza]

김정일만큼이나 서울을 두렵게 만드는 존재, 미세먼지.

사람들은 정부를 비난하고, 정부는 중국을 비난한다. 그리고 관련 업계에서는 인공 비를 뿌릴 계획까지 추진하고 있다.
여름은 혹독한 더위로, 겨울은 혹독한 추위로. 한국에서 집 밖을 외출할 수 있는 계절은 봄과 가을뿐, 현재 도시는 미세먼지에 둘러 쌓여 있어 이 계절마저도 외출이 힘들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30년간 공무 수행 중인 정부 관계자 이씨는 말했다.
우리는 서울 중심가 식당에 앉아 있다. 이때 이씨는 핸드폰을 꺼내 들고 공기 중 먼지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어플을 켠다.
어플 화면에는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이 나타난다.
한국의 수도는 이틀간 내린 비 덕분에 구름은 잔뜩 끼어 있지만, 맑은 상태의 하늘을 유지하고 있다. –비가 공기를 맑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현재 미세먼지 경보를 나타내주는 삼성의 어플은 아주 인기가 좋다.
정부 차원에서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 상태를 단순히 좋음 혹은 나쁨”과 같이 아주 일반적인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해물질의 농도와 미세먼지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자 하고, 관련된 모든 정보를 알고자 한다.
외출을 하기 전, 저는 대기질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제가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는 묻는다.

미세먼지는 김정일보다 최악이다.
새해 직후, 미세먼지로 인한 히스테리가 시작되었다. 평균치인 PM 2.5 보다 5배를 초과하는 즉, 2,5 마이크로 미터 이하의 초 미세 물질이 보고되었다. 초미세입자는 건강에 가장 해로운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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